무소속 구미시장 기호 5번 김기훈 후보는 18일 보도를 통해 6월 1일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대한민국 어느 누구보다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운동을 할 것이“라 밝혔다,
국민의힘 경북 구미시(을) 당원협의회(위원장 김영식)가 19일 16시30분 구평목요시장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합동 출정식을 한다.
국민의힘 경북 구미시(갑) 당원협의회(위원장 구자근)가 19일 오전10시 새마을테마공원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출정식을 개최한다.
구미시장 무소속 기호 4번 김충천 후보가 17일 구미시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구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가 구미시의 특례시 추진을 통해 광범위한 특례를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16일 밝혔다.
김기훈 후보가 지난 14일 구미시장 출마선언 이후 알거나 모르거나 많은 사람들로부터 전화와 메시지가 오고 있다고 한다. 투표를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당신 때문에 투표장에 가야 하겠다.”며 많은 애정 어린 격려를 보내주셔서 너무나 가슴 뭉클했다며. “감사의 말을 하였
한국판 디즈니월드 한국 내 유치가 가능할 시 경북 구미가 최적지이며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조기 건설과 연계하여 관련 산업을 적극 유치할 것
3선에 도전하는 안주찬(인동, 진미) 시의원 후보가 14일 선거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기훈 후보가 14일 많은 생각과 고심과 끝에 오는 6월 1일 실시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미시장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지금 구미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정치행태가 상식적이고 합리적이지 못해 출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가 지역 시민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정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2파전 양상으로 전개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구미시장 선거가 4파전으로 압축됐다.
시의원 해당 지역은 고아읍으로 정수는 2명, 도의원은 선산읍, 무을면, 옥성면, 도개면, 고아읍으로 1명이다.
시의원 선거 해당 지역은 선산읍, 무을면 옥성면, 도개면으로 의원 정수는 2명, 도의원은 선산읍, 무을면, 옥성면, 도개면, 고아읍으로 1명이다.
도의원 선거구는 7대 지방선거 당시 양포동, 산동읍, 장천면, 해평면을 포함하는 제5선거구였으나 이번 선거에서는 제7선거구로 변경됐다.
도의원 선거구는 7대 지방선거 당시 양포동, 산동읍, 장천면, 해평면을 포함하는 제5선거구였으나 이번 선거에서는 양포동 단일 선거구인 제8선거구로 변경됐다.
7대 지방선거 당시 시의원 마선거구에서 자선거구, 도의원 제4선거구에서 제7선거구로 선거구 명칭만 변경된 인동동•진미동 선거구에서는 1명의 도의원과 3명의 시의원을 선출한다.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일부개정 조례안’의결에 따라 도의원 단일 선거구로 확정됐다. 라선거구에서 마선거구로 선거구 명칭이 변경됐지만, 해당 지역은 그대로 유지됐다.
4월 28일 경북도의회가‘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일부개정 조례안’의결에 따라 구미시 지산동, 신평1동, 신평2동, 비산동, 공단동, 광평동이 도의원 제3선거구와 시의원 라선거구로 확정됐다.
도의원 제2선거구(선주원남동•도량동), 시의원 다선거구(도량동): 시의원 정수 2명
3월 9일 실시한 대선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득표력을 6.1 구미시의원 선거에 대입할 경우 국민의힘 특정후보에게 득표력이 집중되면 나머지 후보들이 당선을 장담할 수 없다